2026.07.28(화)  |  김경임
오늘(28) 오후 4시 10분쯤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해안가에서 차량이 갯바위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 운전자가 가슴 통증을 호소해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봄을 사세요!(봄 영상 CG)
  • 봄을 사세요. 오늘, 제주시오일시장 화창한 봄 날입니다. 꽃시장에 꽃사러 오세요.
  • 2015.03.17(화)  |  김용민
  • "복어, 전문 조리사 음식만 먹어요"
  • 복어의 독은 아주 적은 양을 섭취하더라도 치명적인데요. 복어 독에 중독되면 마땅한 치료법이 없어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요즘 잡히는 복어는 독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가 손을 거친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복요리 전문식당. 갓 잡은 싱싱한 복어를 손질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독이 잔뜩 든 내장을 다루는 손길은 더욱 조심스럽습니다. <인터뷰 : 손정호 복어 전문 조리사> “일반사람들은 복어를 잘못 만지면 큰일납니다. 복어 독을 확실히 제거를 안하고 먹으면 자신이 복어를 먹은지도 모르고 사고가 나는거죠." 테트로도톡신으로 불리는 복어 독은 일반적으로 복어 알과 내장에 가장 많습니다. (C.G IN) 독성은 청산가리의 1000배 수준인데 성인이라도 0.5mg이상 섭취하면 온 몸이 마비되면서 심정지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C.G OUT) <브릿지> "복어가 산란을 하는 봄철에는 독성이 강해지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16일 밤만 하더라도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에 거주하는 66살 윤 모씨가 집에서 복어요리를 해먹고 온 몸이 마비되는 증세를 보여 제주시내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싱크 : 박경진 비양도의용소방대 현장지원부장 > “의식은 조금 있었고 목이 따갑다고 하고 입술이 마비되면서 구토도 있었고. 호흡은 점점 힘들어하는 상황이었어요." 지난 2012년에도 추자도 행사장에서 복어 요리를 먹은 마을 주민 9명이 독에 중독 돼 1명이 숨지고 8명이 중환자실로 옮겨지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복어는 반드시 전문식당에서 복어조리 자격증을 지닌 조리사가 요리한 것만 먹어야 한다고 당부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3.17(화)  |  나종훈
  • 구상나무 절반 '고사'...성판악에 집중
  • 한라산 구상나무의 절반이 말라 죽었으며 특히 최근 3-4년 사이에 성판악 등반로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고사피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더욱 걱정인 것은 어린나무 발생 비율이 고사목 발생과 비교했을 때 20%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세계최대규모의 한라산 구상나무숲. 이 구상나무숲이 점차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이 재작년 10월부터 1년간 한라산 구상나무림의 생육상태를 조사한 결과 45.9% 즉 절반에 가까운 1헥타아르당 930그루가 말라 죽었습니다. ### CG IN ### 특히 성판악 등산로 해발 1천 800미터 일대가 전체 고사목의 39%로 가장 많고, 성판악 등산로 해발 1천 650미터 일대 32.6%, 큰두레왓일대 29.9%, 관음사 등산로 해발 1천 750미터의 왕관릉일대가 25%를 보였습니다. 성판악 등반로에서만 70% 이상의 구상나무가 말라 죽었습니다. 또 전체 고사목의 41.4%가 15년 이상 됐으며 37.9%는 5년에서 15년 사이에, 그리고 20%는 2010년 이후에 고사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CG OUT ### 더욱 걱정인 것은 어린나무 발생 비율이 고사목 발생과 비교했을 때 불과 20%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 구상나무의 개체수가 계속해서 줄어들 수 밖에 없다는 분석입니다. 이번 조사에서 또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고사현상이 유독 구상나무에서만 발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구상나무를 제외한 나머지 14종은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와 기상이변이 주요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인터뷰)고정군 박사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 과장 2012년 잦은 태풍이 1차적인 원인으로 볼 수 있고요, 최근 지구온난화로 대표되는 기후변화에 의해서 구상나무의 성장이 점차 쇠퇴하고 더불어 구상나무의 어린나무 발생빈도가 급격히 낮아지고 있다... 한라산의 자랑거리이자 세계최대규모의 구상나무 군락이 멸종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5.03.17(화)  |  양상현
  • 밤부터 많은 비…모레까지 최고 120mm (2시)
  • 오늘 제주지방은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차차 흐려져 밤부터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17도에서 18도로 어제와 비슷해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내일 오전 산간에 호우특보가 예상되는 등 오늘 밤부터 모레(19일) 낮 까지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2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고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남부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5.03.17(화)  |  최형석
  • 날씨/밤부터 많은 '비'…산간, 호우예비특보
  • 비구름이 가득해지고 있습니다. 밤부터 많은 양의 비가 내린다고 하네요. 자세한 날씨 듣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시죠. 네, 비구름대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늦은 밤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할 텐데요. 목요일 오전까지 이어지는 이번 비는 양이 꽤나 많습니다. 특히 남부와 산간에 집중되며 남부는 최고 80mm, 산간은 120mm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돼 호우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더욱이 안개도 끼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까지 치는 요란한 날씨가 이어지겠으니 각종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제주시 연동은 낮 최고기온이 20도 가까이 오르고 있는데요. 대부분 지역도 평년기온을 3~5도가량 웃돌고 있습니다. 비가 그치는 모레에도 높은 기온을 유지하겠고요. <주간날씨> 당분간 평년기온을 웃도는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위성영상보시면 제주도는 기압골이 다가오며 점차 흐려지고 있고 <오늘육상>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8도 안팎에서 포근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비날씨는 이어지겠습니다. 많은 양이 내리겠지만 궂은 날씨에도 기온은 떨어지지 않고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돌풍이 불겠으니 시설물관리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오후부터 3미터까지 높아지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5.03.17(화)  |  이소정
  •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낮 최고 18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오전에 맑다가 차차 흐려져 밤부터 많은 양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18도 안팎으로 평년기온을 4도가량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m로 일겠습니다. 밤부터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까지 30에서 80mm가량의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3.17(화)  |  나종훈
  • 차량 방화시도 추정 화재, 피해 없어
  • 어젯밤(16일) 8시20분쯤 제주시 일도이동 영락교회 맞은편 공영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50살 정 모씨의 차량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길을 지나는 행인이 119에 신고해 다행히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소음기와 연료통 등 사이에 불에 타다 남은 신문지 등이 발견된 것으로 미뤄 누군가 방화를 시도한 것으로 보고 차량 블랙박스 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5.03.17(화)  |  나종훈
  • '조업일지 축소기재' 중국어선 나포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16일) 저녁 7시쯤 차귀도 서쪽 74km해상에서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에서 불법조업한 혐의로 중국 석도선적 92톤급 쌍타망 어선을 나포했습니다. 제주해양안전서에 따르면 이 어선은 지난 10일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조기 등 잡어 7600여kg을 잡고도 조업일지에는 280kg 상당으로 축소기재한 혐의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03.17(화)  |  나종훈
  • 복어요리 먹은 60대 중태
  • 어젯밤(17일) 11시10분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에서 66살 윤 모씨가 저녁식사로 복어요리를 먹은 후 온 몸에 마비증세 등을 보여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중환자실에서 치룔르 받고 있습니다.
  • 2015.03.17(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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