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은 오늘(16일) 논평을 내고
제주국제학교의 이익잉여금을
본국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과실송금 허용 방침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새정치연합은
잉여금 배당 허용을 담은 정부 입법예고안은
제주국제학교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국부유출 방지라는 당초 취지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정부는 추가적인 외국학교 유치에 나설 것이 아니라,
현재 국제학교의 운영을 정상화하는데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