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들의 건강을 돌보기 위한 건강센터가
제주에 설립됩니다.
제주도 고용센터는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시행하는
'근로자건강센터 설치 운영 기관' 선정 공모에
제주지역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6월 제주상록회관 3층에 문을 열 근로자건강센터는
50명 미만 사업장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업병과 뇌심혈관 질환, 작업환경 등의 문제를 상담하게 됩니다.
도내 50명 미만 사업장은
전체의 99%인 5만 1천여 개로,
근로자수는 17만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