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충병 방제업무 지원 센터' 설치 추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3.17 11:28

제주 산림에 피해를 입히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해
국가차원에서 새로운 방제 전략을 마련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국회 김우남 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현재 지방자치단체가 맡고 있는 방제업무를
국가 단위가 점검하고 지원하는
소나무재선충병 센터를 설치하도록 했습니다.

재선충병의 전국적인 확산이나
중요한 지역의 피해가 우려될 경우
소나무류를
일시적으로 이동 중지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재선충병 방제 작업을 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사람에게
보상금을 지급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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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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