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제주특별자치도가
영어교육도시에 이어
중국어교육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를 놓고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중국어교육도시도 조성 무산 위기>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중국어교육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중국의 교육제도 개선이 선행돼야 하는 등
사업의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사전 타당성 조사 없이
성급하게 사업을 추진해
결국 중국어교육도시 조성이
무산될 위를 맞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한라일보 1면 제주 관광정보 기관.업체별 제각각>
제주도가
관광자원과 관광인프라를 종합적으로 체계화하는
제주관광정보
토탈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는 내용입니다.
관광정보가
행정시와 각 기관별, 업체별로 제각각 이뤄지고 있어
일관성이 부족하고
제주를 대표하고 상징하는 관광 이미지가
부각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민일보 1면 전통문화 단절 위기 행정 수수방관>
제주 정통성의 맥이 끊길 위기에 처했다는 내용 실었는데요...
무형문화재 전승 보전을 위해
보유자 공석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는
지역 요구에도 불구하고
보유자 인정 검토 입장만 고수하고 있고
제주민요 전승 체계의 보전회 전환이나
지난해 국가목록 등재 추진작업도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4면 섬 학교 활성화, 정책 배려 확대 절실>
이석문 교육감이
섬 지역 학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첫 일정으로 가파도를 방문한 가운데
방과후 학교 강사 지원,
기숙사와 장학금 등의
정책적 배려가 확대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고
이에 대해 이 교육감도
다양한 정책적 고민을 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민일보 4면 연동.노형 차량 급증 교통대란 현실화>
연동과 노형동내 차량이 급증한 반면
교통인프라 확충은 미흡해
교통정체가 심해지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더구나 택지가 개발되고
호텔. 아파트 등이 계속 조성되면서
차량증가세는
더욱 가파를 것으로 예상돼
교통대란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세월호 사고 이후 각종 안전조치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런 현상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차량은 배에 싣고
운전기사는 비행기를 타고 가야 한다고 하네요...
KCTV가 한차례 지적하기도 했었는데요...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6. 제주일보 3면 차량만 싣고 운전기사는 비행기 타라니>
제주와 다른 지역을 오가는 화물선에 탑승할 수 있는
여객수가 12명으로 한정돼 있어
화물차량 운전기사들이
비행기를 이용해
화물 도착지로 이동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양식광어 등
살아 있는 수산물을 운반하는 활어운반 차량은
수조에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운전기사가 선박에 탑승해야 하지만
탑승이 제한되고 있는 실태 지적하고 있습니다.
<7. 한라일보 3면 제주뱃길 화물운송 위주로 재편되나>
세월호 사고 이후 제주 뱃길 이용객이 급감하면서
제주해상운송 체계가
화물운송 위주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이용객 감소추세가 이어지면서
일부 여객선사의 경우
경영난으로 감척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매일 1면 외래식물 보고가 된 자연유산 일출봉>
세계자연유산지구인 성산일출봉 지역 내
외래식물종의 유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는 내용입니다.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현지조사결과
2007년보다 48종류의 식물이 새롭게 관찰됐고
이 가운데 37종류가 외래식물이라며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1면 고산농협 이성탁 후보 이의 수용>
유효표로 분류됐던 표가
무효표로 뒤바뀌어 동점이 되는 바람에
아쉽게 고산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이성탁 후보의 무효표가 다시 유효표로 인정돼
결국 이 후보가 조합장에 당선되는 기쁨을 만끽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0. 한라일보 15면 문화보조금 관련 일벌백계로>
제주지역의 경우 해마다 보조금 비리로 몸살을 앓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
제주도의 문화에술활동 보조금 집행과 관리가 엉망진창이라며
제주도는 뼈를 깎는 자성과 함께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하며
보조금 사업 집행과
정산에 대한 철저한 기준 마련과 신상필벌,
관련단체에 대한 사전교육이 요구된다는 내용 썼습니다.
<11. 제주일보 15면 도개발공사, 과감한 혁신으로 거듭나야>
제주도개발공사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가운데
작금의 상황에 불안감이 엄습한다며
김영철 사장이
50여건의 과제를 찾아내고 구태혁파에 나서겠다고 강조한 만큼
낡은 관행을 깨는 과감한 혁신과
치밀한 전략을 주문하며
구호가 아니라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12. 제민일보 15면 초가삼간 태우는>
올 하반기부터 농업용 난방기에 사용중인
경유의 면세 혜택이 폐지돼
농업인의 시름이 더 깊어질 전망이라며
농축산식품부가
면세 경유의 부정 사용을 막는 것도 중요하지만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을 태우는 오명을 쓰지 않도록
농업인의 불편 최소화 대책도 함께 내놔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민일보 1면 시나브로 다가온 봄>
최근 포근한 날씨로
겨우내 꽁꽁 얼었던 한라산 계곡 사면의 고드름들이
서서히 녹아내리면서
봄을 느끼게 하는 모습 카메라에 담았네요...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