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교육 이념에 치우치면 안돼"... 4.3교육 간담회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03.18 10:38

이번 신학기부터 4.3평화 인권교육이 본격 실시되는 가운데
제주도교육청이 4.3희생자 유족회 등 관련 단체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오늘(18일) 제주시 미래컨벤션센터에서
4·3평화교육위원회와 함께
마련한 간담회에는
4·3희생자유족회와 제주도 재향경우회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문현 4.3유족회장은
이번 4.3교육을 통해
제주사회가 하나 되는 계기가 되기가 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창하 재향경우회장은
이념에 치우친 교육이 이뤄져서는 안된다며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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