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주요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3.19 06:27

오프닝>
제주도정에 각종 정책에 대한 도민 만족도는 어느정도나 될까요?
이를 조사한 결과가 있는데요...
이 기사 먼저 보시겠습니다.

<1. 제민일보 1면 도정 주요정책 도민만족도 뒷걸음질>

도정 주요정책 도민만족도 뒷걸음질...이라는 제목입니다.
제주도가
지난 1월 20세 이상 4천여명을 대상으로
도정 주요정책 도민 성과체감도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정책이해도와 정책만족도의 경우
전년에 비해 떨어졌고
평가대상 부서 21곳 가운데
절반 이상인 11곳이
평균 이하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일보 1면 지방재정 조기집행률 전국 꼴찌>

제주특별자치도의 지방재정 조기집행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입니다.
제주도의 예산 집행이 늦어지는 것은
지난해 제주도의회 예산안 심사에서
1천 682억원이 삭감되면서
일부 사업들의 추진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3. 제민일보 3면 의회사무처장 인사 추천권 공방>

제주도의회 사무처장 인사발령처분 무효확인 소송에 따른 변론이
어제 진행된 가운데
지방자치법에 명시된
의장 추천권 침해여부가 쟁점으로 대두됐다는 내용입니다.
도의회는
의회 사무직원에 대한 의장 추천권을 놓고
강제사항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집행부는
재량행위 등으로 판단해 항변에 나서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3면 관용차 사유화 이사들은 >

최근 이사장의 관용차 사유화 문제 등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곶자왈 공유재단이
오늘, 올해 첫 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어떤 해명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는 기사입니다.
특히 관용차의 개인적 사용과 상임이사 측근 기용 문제 등
지난해 발생한 비도덕적인 행위들이
최근 도민사회에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던 만큼 이목이 집중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매일 6면 조합장 교체 바람>

농협 조합장 선거가 마무리되고
현직 조합장들의 임기가 오는 20일로 끝남에 따라
대한민국 감귤 대표조직인
감귤연합회장 인선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그동안 강희철 서귀포농협조합장이 회장을 맡았는데
이번 선거에서 3선 고지 등정에 실패하며
현재 몇몇 조합장과
당선자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제주지역 하면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고용률을 보이고 있죠...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실속이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보시겠습니다.


<6. 한라일보 1면 겉만 번지르르한 제주 고용시장>

호남지방통계청의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취업자는
1년전에 비해 6천명 늘어
수치상으로 보면 제주 고용시장에 봄바람이 불고 있지만
취업자들의 속사정을 들여다보면
취업분야의 대부분이
양질의 일자리와 거리가 멀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취업 문턱에서 좌절한 이들이
창업이나 임시직, 혹은
가족내 무급종사자로 노동시장에 진입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신문 4면 도내 부동산 시장 왜곡현상 심각>

도내 부동산 경기의 과열현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중국자본에 대한 왜곡된 내용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도민들에게 부정적 시각만 안겨주는 현상이 속출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도내 곳곳의 토지와 건축물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에 매입되고 있다는 설이
사실처럼 호도되는 경우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일보 4면 텅텅 빈 파출소>

제주지역 지구대와 파출소의 83%에서 결원이 발생해
민생 최일선의 치안이
위협받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지구대와 파출소의 인력은
확충은 커녕 2년째 결원사태가 속출하고 있고
노형지구대의 경우
1인당 주민 2천 500여명을 담당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한라일보 5면 대형차량 불법주차 도심 곳곳 몸살>

차고지를 벗어난 불법 밤샘주차로
제주도심 곳곳의
이면도로와 간선도로가 밤마다 몸살을 앓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삼화지구 도로 주변은
대형차량 주차장을 방불케 할 정도라며
업소용 대형버스는 물론
탱크로리, 지게차 등이 버젓이 주차돼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중국어교육도시 애당초>

제주도가 추진한 중국어교육도시는 애초부터
논란이 제기된 사업이고
현실을 도외시한 졸속 행정의 산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며
헛다리 짚기 정책으로
행정 불신을 자초하고
혈세를 낭비하지 않았는지 되돌아 볼 일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1. 한라일보 15면 3종 가축 천연기념물>

제주마와 제주흑우에 이어 흑돼지까지
3종 가축을 천연기념물로 지정받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지역특화산업 육성 등을 통한 브랜드 가치 상승을 꾀하고
농가의 실질소득 향상 방안을 찾아야 하며
청정 제주산 축산물에 대한 신뢰도 제고와
축산물 경쟁력 강화에 행정력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2. 제민일보 15면 시대에 뒤떨어진 무형문화재 전승>

현재 20개의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와
도지정 무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제주도의 경우
비어있는 5개 문화재의 보유자를 지정하려는 노력뿐 이라며
이도 중요하지만
무형문화재를효과적으로 계승발전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는데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한라일보 1면 엉또폭포의 비경 >

어제 한라산 일대에 200밀리미터 이상의 폭우가 쏟아졌죠...
한라산 폭우하면 나타나는 비경 가운데 하나라
바로 엉또폭포인데요...
관광객과 도민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카메라에 담았네요...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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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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