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주관 사업 대폭 축소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03.19 11:19

올해 시범 학교 운영이 축소되는 등
제주도교육청 주관 사업들이 대폭 폐지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교육활동에 충실할 학교 현장을 만들기 위해
올해 도교육청 주관 사업을 지난해 대비 22% 폐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시범 선도 학교 운영이 축소되고
'에너지의 날 지정 운영'이나 교육가족 독후감 경진대회 등
행사성 사업 등 모두 192건이 폐지됐습니다.

교육청은 또 일선 학교에도 현행보다 학교 주관 행사를
25% 폐지하도록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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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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