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보도국
김석범 보도국 국장  |  ksb@kctvjeju.com
|  2015.03.20 17:11

{ '세월호 의인' 김동수씨 자택서 자살 기도 }
세월호 사고 당시 단원고 학생 20여명을 구해
의인으로 알려진
화물차 운전기사 김동수씨가 어젯밤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자신의 집에서
흉기로 목숨을 끊으려다
가족의 신고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습니다.

김씨는 평소 세월호 사고 후 정신적인 고통과 함께
최근 경제적 어려움까지 겪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곶자왈 재단 이사장 사퇴...사퇴외압 의혹}
관용차를 사적용도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은 오경애 곶자왈공용화재단 이사장이
결국 사퇴했습니다.
하지만 사퇴과정에 제주도청 고위 공직자의
개입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 멈춰선 발전기...'책임 지는 이 없다' }
막대한 사업비를 들여 설치한 가파도 풍력 발전기가
제대로 가동되지 않고 있지만
정작 제주도는 이 사업과 관련이 없다며 발을 빼고 있습니다.
탄소없는 섬을 만든다면서 대놓고 홍보하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습니다.

{밤샘 불법 주.정차 몸살..."강력 단속"}
제주시 건입동과 노형동 일대 공터나
주택가 주변이 화물차량이나 버스들의 무단 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자치경찰과 행정당국이 뒤늦게 단속에 나섰습니다.

{ 5월부터 상하수도 요금 인상 }
제주도 수자원본부는
상하수요 요금 제공원가가 부과요금보다 낮아
누적 적자가 1천 900여억 원에 이른다며
5월부터 상수도 요금 평균 9.5%,
하수도는 27%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서 가장 빠른 종합뉴스
잠시 후 KCTV 뉴스 7에서 보다 자세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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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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