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자 절기상 춘분인 오늘은
서귀포지역 낮 최고기온이 21도까지 오르며 포근했지만
중국에서 날아온 황사의 영향으로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어제와 오늘 제주에는 모두 7만8천여명의
관광객이 찾아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거나
올레길을 걸으며 봄 기운을 만끽했습니다.
특히 오후들어 제주 북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옅은 황사가 끼면서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은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연구원은 미세먼지 농도가 지속적으로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만큼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할 때는 황사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