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상승세에 사유 곶자왈 매입 '차질'※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3.22 10:03

최근 제주지역 지가상승세가 두드러지면서
제주도가 곶자왈 매입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사유곶자왈 60헥타아르를 60억원에 매입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마을소유이거나 여러사람의 공동소유가 많고
특히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인한
높은 토지매매가를 기대하는 심리가 작용하면서
매입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곶자왈 지역으로 편입된 토지에 대해
소유자와 사전협의를 거치고
감정평가업체를 통해 적절한 보상액을 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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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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