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투자 "드림타워 높이 축소"…26일 심의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3.23 16:07

동화투자개발이
초고층 빌딩 제주드림타워의 높이를 낮추는 내용의
교통영향분석과 개선대책을 내놔
제주도가 오는 26일 회의를 개최해 심의하기로 했습니다.

동화투자개발이
제출한 보완서의 주요내용을 보면
건축물 높이를 당초 56층, 218미터에서
38층, 169미터로 층수는 18층, 높이는 49미터를 낮췄고,
호텔과 콘도 객실수는 2천 78실에서 1천 626실로 줄였습니다.

전체 주차대수는
1천 660대에서 1천 497대로 줄인 대신
대형버스 주차장을
기존 9대에서 35대로 확충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6일쯤
건축.교통통합심의 위원회를 소집해
동화투자개발이 제출한 보완서를 심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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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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