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여건이 취약한 지역을 개조하는
도시 재생 사업지로
제주시 용담1동이 선정됐습니다.
국회 강창일 의원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프로젝트 대상 지역
30개 지구를 선정하면서
제주도의 용담1동을 포함시켰습니다.
생활여건 개조 프로젝트는
주거 취약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18년까지 국비 550억 원이 투입되는 도지재생사업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용담1동은
이른바 쪽방 형태의 주택이 밀집된 곳으로
소방도로와 상하수도 등
도시기반 시설이 부족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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