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생명수. 지하수. 삼다수
지난 22일은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입니다.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 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지정됐습니다.
제주에는 세계 어디에 내 놔도 뒤 떨어지지 않는 천혜의 자원, 자산 지하수가 있습니다.
이 지하수는 제주에서의 삶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농작물과 가축 등을 키우고, 삼다수라는 명품 먹는물로 재탄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주도민들은 불안합니다.
지하수가 고갈되는 건 아닐까?
혹 오염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오늘 세남자는 제주의 지하수 상태를 진단하고, 향후 보전과 활용 방안에 대해서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