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사고로 순직한 제주출신 고 차균석 중사의 모교인 남주고등학교에서 오늘(26일)
학생과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천안함 폭침 사건 5주기인 오늘(26) 남주고등학교에서는
1학년과 2학년생 그리고 이석문 교육감 등
교육관계자들이 참석해
천안함 사고로 순직한 장병에 대한
애도와 추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석문 교육감은
순직한 차균석 중사의 부모가 보상금으로 받은 일부를 기탁해 마련한 장학금을
직접 학생들에게 전달했습니다.
남주고는 매년 3월 26일 재학생들에게 ‘고 차균석 중사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