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소식]상생의 꽃으로 피어나는 4.3
강윤희   |  
|  2015.03.27 15:34
다시 찾아온 4월.
4월의 바람, 4월의 기억을 주제로한
특별 기획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특별전시회는 제주의 한을 풀어낸
강요배 화백과 22명의 작가들이 참가해
더욱 뜻깊이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문화가 소식 강윤희PD입니다.

제주의 봄은 4.3의 아린 기억의 터널을
빠져나가고서야
온전히 찾아오는 듯합니다.

4.3사건 67주년을 기념하는
3대 사월 특별기획전이 마련됐습니다.

3대 기획전은 '4.3미술전', '4.3포스터전.,
.4.3시화전으로 구성됐습니다.

4·3미술 대표작품전은
‘초대, 다시 보는 사월’을 주제로
지난 20여 년간 4·3의 역사적 진실 규명에 앞장서온
미술작가 22명의 작품 30점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유광민 /제주4.3평화재단 학예사
초대, 다시 보는 사월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20년
동안 4.3관련된 역사적 진실규명을 위해
활동했던 작가분들 22분의 작품 30여점을 선별해서

***<수퍼체인지>
전시하고 있습니다.
4.3을 여러 가지 시각을 푸는 다양한 전시를 보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또 1980년부터 90년대까지
4.3행사 포스터 30점과
문예공모 특별전 당선작들도 함께 전시돼 있습니다.

67년이 지난 현재,
집과 집의 경계였던
돌담은 미처 치유되지 않은 그때 광기를
오롯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3대 특별 기획전은 6월30일까지
4.3평화기념관 예술전시실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문화가 소식 강윤희입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