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대출지원금 횡령 상인회장 검거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03.30 11:18

제주서부경찰서는 수천만 원 상당의
전통시장 소액대출 복지사업 지원금을 횡령한 혐의로
모 오일시장 상인회장인 49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미소금융재단으로부터 전통시장 소액대출사업을 위탁받아
시장상인 19명에게
1인당 500만 원씩 모두 9천 500만 원을 무이자로 대출해주고

지난 2010년 7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이들의 상환금 가운데 8천 500만 원을 빼돌려
개인 채무를 갚고 생활비 등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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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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