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최근 취직난이다, 제주지역은 취업률이 높다...
이런 말들이 많은데요... 실제로는 어떨까요?
관련 기사 올라와 있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도내 20대 10명 중 4명 실업자>
경제활동이 가능한 20대 인구 10명 가운데 4명꼴로 직장이 없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내용입니다.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생기고 있지만 대부분 비정규직인데다
산업현장에서
구직자와 구인자와의 눈높이 차이로 발생하는
이른바 일자리 미스매치가 심화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민일보 1면 제주바다 마라도 4배 사라졌다>
1977년 화력발전소 부지확보를 위해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화순지구 공유수면이 매립된 이후
지금까지 마라도 4배 면적에 해당하는 제주바다가
상업용지와 택지조성 등으로 사라졌다는 내용입니다.
무분별한 공유수면 매립은
해양생태계 파괴와 해일 피해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3. 제민일보 5면 고용 메카 상록회관 매각 추진 논란>
제주혁신도시 이전을 앞둔 공무원연금공단이
최근 이도1동
제주상록회관 매각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상록회관이 민간에 매각될 경우
고용 관련 입주기관과
단체들의 이전이 불가피해지면서
고용 위축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한라일보 1면 비극적 역사 현장이 관광자원으로 >
대정읍 일대 전쟁유적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마련된다는 내용입니다.
서귀포시의
상모지구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80억원이 확보됐다며
올해부터 다크 투어리즘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펼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지난해산 감귤이 최악, 최악이라고 했는데...
과연 농가들의 수입은 어땠을까요?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5. 제주매일 1면 작년산 노지감귤 조수입>
제주도감귤출하연합회의
지난해산 노지감귤 유통처리 상황에 따르면
조수입의 경우 3천 484억원으로
2009년 이후 최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는 내용입니다.
2013년산의 경우 5천 200억원대로 무려 2천억 가까이 줄어든 것인데,
생산량 증가와 결점과 비율 증가,
타과일 풍작을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6. 제주매일 5면 굳게 닫힌 제주시 마을어장>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바릇잡이 어촌체험의 기회를 주기 위해
제주시가 마을어장 개방을 추진하고 있지만
어촌계원들의 호응이 낮다는 내용입니다.
제주시가 이에 대한 신청을 받은 결과
한림읍 관내 어촌계 9군데만 접수했는데...
시민들이 바닷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을어장 운영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7. 한라일보 4면 홍해삼 수출양식사업 1년만에 좌초 위기>
사업자 선정을 둘러싸고 난항을 겪던
홍해상 수출양식사업이
1년여만에 좌초될 위기에 놓였다는 기사입니다.
제주도는
규모를 축소하며 사업자를 선정했지만
해당업체가 사업을 이어가기 힘들다고 판단해
결국 이달 초
우선사업대상자 선정을 취소했다며
현재 해수부와 공모사업 반납 등을 협의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일보 5면 불법 모집.무자격 가이드.무등록 숙박업>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연간 1천 200만명을 넘어서는 등
제주관광이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무자격 가이드가 판치고
불법 자가용 영업은 물론
관광객 불법 모집과 무등록 관광숙박업까지 횡행하는 등
관광 관련 각종 불법행위가 만연하면서
어두운 단면을 드러내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무자격 가이드 적발건수만 하더라도
2012년 67건에서 지난해 122건으로 갑절 늘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1면 수천평 임야 무단 형질변경 물의>
남원읍 한남리와
위미리 경계지역 일대 수천평에 이르는
소나무 숲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는 기사입니다.
간벌 허가를 받지 않았지만
설령 허가를 받고 벌목이나 굴취작업을 했더라도
손으로 꼽을 정도의 소나무만을 남겨놓고
무작위로 작업이 진행된 상태여서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제주 4.3 67주년>
제주 4.3이 올해로 67주년을 맞은 가운데
정부의 부족한 예산지원과
대통령의 불참,
일부 보수단체와 인사들의 4.3흔들기 둥
아직도 갈 길이 멀고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하다며
딱하고 안타까운 제주 4.3의 현실을 짚었습니다.
<11. 한라일보 15면 교통유발분담금>
제주도가
교통유발부담금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세금을 내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의 공감이 우선 필요하며
실효성있고 합리적인 제도로
결과를 도출해 내기 위해서는
그만큼 고민이 커야 한다며
부과대상과 산정기준, 실질적 효과 등을 놓고
차분한 준비를 주문하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2. 제민일보 15면 ICC-JEJU>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만년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시설 협소로
앞으로의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며
말로만이 아닌
도민들에게 보여줄 정도의 경영혁신에 나서야 한다며
제주도 역시
최대주주로서 도의적 책임은 물론
경영상 책임도 져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주일보 1면 무 수확에 바쁜 농촌>
오늘의 사진입니다.
요즘 농촌 들녁에서는 밭작물들이 하나둘 수확의 기쁨을 누리고 있는데요
유채꽃이 활짝 핀 대정읍 상모리에서
무 수확을 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네요...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