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제주밭담이 세계농업유산으로 지정된지 1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다양한 활용방안을 내놓고 있는데요... 관련기사 보시겠습니다.
<1. 한라일보 1면 밭담 보전. 활용 위한 새로운 전기>
제주밭담이 세계농업유산으로 지정된 지 1년을 맞은 가운데
새 전기를 맞고 있다며
보전과 활용을 위한 사업 추진에 힘이 모아지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제주도는 단계별로
밭담을 보전활용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안으로 테마공원과
밭담 축제 등이 윤곽을 드러낼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민일보 1면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등재 재도전>
제주해녀문화가
우리나라의 19번째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 등재를 위한 궤도에 올랐다는 내용입니다.
제주도가 최근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신청서를 접수했다며
내년 11월쯤
유네스코 제10차
무형유산보호 정부간 위원회에서
등재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매일 3면 JDC 토지수용 무효 후속 방책 고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대법원이 내린 제주도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조성사업 과정에서 이뤄진
토지 강제수용 절차가 무효라는 결정에 따른
후속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를 위해 자체적으로 전담 TF팀을 구성해
이번 판결에 따른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검토에 들어갔다지만
대책을 마련하기란 쉽지 않을 전망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한라일보 4면 국제학교 이익 잉여금>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제주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의 이익잉여금 배당허용에 대한
제주지역사회에서 엇박자가 계속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여전히
잉여금 배당 허용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명확한 찬반 입장 표명을 유보하는 등
어중간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다
반대입장을 표명했던
제주도의회 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매일 2면 북촌 음식물폐기물 처리시설>
제주시가
음식물류폐기물 광역처리시설 입지 선정을
원점에서 다시 시적해야 할 위기에 놓였다는 내용입니다.
입지 예정지인 북촌리 주민들이
찬반 양론으로 갈려
유치 여부 결정을 위한
주민투표도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최근들어서도 좀처럼 가계사정이 나아지지 않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각종 요금인상이 이어지면서
서민가계를 더욱 압박할 것이라는 기사 올라와 있습니다.
<6. 제주일보 1면 기름값, 상하수도 요금, 보험료>
제주지역에서 기름값과 보험료에 이어
상하수도 요금까지 줄줄이 인상될 전망이어서
서민 가계에 부담이 커질 전망이라는 내용입니다.
특히 다음달부터 상하수도료는
각각 9.5%와 27% 인상될 예정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7. 제주일보 5면 운전자들 "항상 사고 위험 느낀다">
지난해 노형 2지구 도시개발사업에 의해 만들어진
제주시 노형8길이
헷갈리는 차선에다
제대로 된 안내 표지판이 없어
운전자들이 사고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노형 8길에서 노형로로 진입하는 구간은
편도 2차선에서
1차로로 급격히 좁아지도록 만들어져
운전자들의 혼란을 유발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8. 제민일보 4면 줄지 않는 해양사고 주범 안전불감증>
제주해상에서 해양사고가 늘고 있는 가운데
안전불감증이 선박사고의 주요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올들어 지난 2월까지 제주해상에서 67척의 해양사고로
2명이 숨지고 11명이 실종됐는데...
선박의 사고원인은
정비불량이 가장 많고 다음이 운항부주의로
인적 요인에 의한 안전불감증이
주원인으로 분석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3면 지하수 굴착 10년 지나면 오염>
지하수 관정 굴착 10년을 기준으로
대장균군 발생 증가율이 두드러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향후 도내 지하수 정책에
어떤 식으로 반영될 지 주목된다는 내용입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이 분석한 결과인데...
10년이 경과할 때는
연도별로 총대장균군이 증가하는가 하면
착공시공 기간이 경과할수록
더욱 두드러지게 검출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한라일보 위원회 이권개입 수단>
각종 개발사업을 심의하고 있는
건축.경관.도시계획위원회에
특정 직업군이 대거 참여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며
특히 한 건축사의 발언을 인용해
위원으로 위촉되면
이래저래 도움 받을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는 만큼
위원이 되기 위해 영향력을 동원하는 실정이라며
현업배제 원칙을 비롯해
공모 등 대안을 놓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제민일보 13면 형식적인 검사로 구멍뚫린>
제주도 방역당국이
AI 여파와 관련해 업체들의 신고서로만 확인하는 것은
탁상행정과 다르지 않다며
시급히 검색장비를 갖춰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튼튼한 댐도 실금을 방치할 경우 무너질 수 있기에
빈틈없는 방역관리체계를 촉구했습니다.
<12. 제주일보 15면 양산되는 20대 백수>
지난해 도내 20대 인구의 고용률은 60%에 그치는 등
제주지역 청년층의 실업문제가 심각해
어떤식으로든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창출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제주사회가
기업 유치와 중견기업 육성에 진력해야 하며
이와 병행해 20대 구직자들의 인식전환도 요구된다고 강조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민일보 1면 해녀>
제주시 하귀2리 바다에서
거친 숨을 몰아쉬며 물질중인 해녀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는데요...
제주해녀문화를
유네스코에 등재하려는 도전이 이어지고 있죠...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4월 한달도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