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지역 출산율이 1.48명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출산통계 잠정치에 따르면,
제주지역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합계출산율은
1.48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전년도 1.43명보다 0.05명 많은 것입니다.
특히 전국 평균인 1.21명보다 높고
전국 1위인 전남의 1.5명보다 조금 낮았습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전년도보다 200명 늘어난 5천 500명을 기록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