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소피참진드기가 매개하는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 발병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야외 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이 흔하게 발생하는
4월에 접어들면서
예방활동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이 병을 매개하는 작은소피참진드기가
숲과 목장 등 야외에 서식함에 따라
야외활동을 할 때는
돗자리와 팔토시, 기피제 등을 사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올 들어 전국에서 6명이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에 감염됐지만
제주에는 아직까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