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 바닷속 해저분화구 발견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5.04.01 11:42

제주도 바다 속에도 성산일출봉과 비슷한 형태의 분화구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서귀포시 표선항 남동쪽 4km 부근에서 해저 분화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분화구는 축구장 면적의 16.5배에 달하는 거대한 웅덩이 형태로
깊은 곳은 64m로 확인됐습니다.

해양조사원은 앞으로 과학논문색인급 저널에 논문을 게재하고 국제해양지명으로도 등록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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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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