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소속 정신건강 전문의에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부인 강윤형씨가 채용됐습니다.
강씨는 아동청소년 정신과 전문의로 도교육청 산하 학생건강증진센터에
근무하며 제주학생들의 정신건강 치료와 예방 상담을 맡게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1차 공모때 지원자가 1명 밖에 없자 재차
채용공고를 냈지만 더이상 응모자가 없자
강씨에게 지원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씨의 계약기간은 9개월로 5천4백만원 가량을 받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 씨는 아동청소년 정신과 전문의로 남편 원희룡 도지사와는
서울대 82학번 동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