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지방공기업 운영, 공항 부근 바람직"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4.01 17:38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시내 외국인 면세점은 지방공기업이 운영해야 하며,
장소는 공항부근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관세청장에게 전달했습니다.

원희룡 도지사는
최근 김낙희 관세청장을 만난 자리에서
제주도민들은
사기업보다 지방공기업이
시내 외국인 면세점 사업자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청장은
관세청 심사기준에 맞게 준비를 잘 하면
잘 되리라 생각한다며
지사와 도민의 뜻을 잘 알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원 지사는 또
제주공항 인근에 대규모 대중교통 환승시설이 필요하며
여기에 해남도나 금문도와 경쟁할 수 있는
대형 면세점이 장기적인 안목에서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청장은
좋은 생각이라면서
관심을 갖고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도 함께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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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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