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주요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4.02 06:54

오프닝>
올해로 67주년을 맞는 제주 4.3 위령제가 내일 봉행되는데요...
올해도 대통령이 참석하지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보시겠습니다.

<1. 한라일보 1면 제주의 평화마음 세계로.미래로>

내일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제주의 평화 마음 세계로.미래로란 슬로건을 내걸고
4.3 희생자 유족과 정부, 도내외 인사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7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이 봉행된다는 기사입니다.
제주 4.3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후
두번째로 치러지는 이번 추념식은
행정자치부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주관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일보 1면 제도적인 뒷받침 우선 이뤄져야>

풍력자원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주민 참여형 풍력발전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입니다.
사업비가 60에서 80억원에 이르는
풍력발전사업을
마을회가 직접 운영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9억 2천만원에서
12억 2천만원의 출자금이 필요하지만
이를 마련할 수 있는 마을회를
찾기란 쉽지 않은 실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매일 1면 기존 조직 여럿 있는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이미 여러개의 여성정책 개발 조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TF팀 운영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는 내용입니다.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내에
체감형 여성정책 개발을 위한 TF팀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며
필요성과 설치 배경 등에 의구심을 낳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2면 한림항 2단계 개발사업 난항>

도내 연안항 중 물동량이 가장 많은
한림항의 물류기능 향상을 위해 추진중인
한림항 2단계 개발사업이
수년째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에서 제외되면서
사업차질이 불가피하다는 내용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화물부두만이 아닌
해수부 소속 어선 지도선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관공선 부두와 연계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신문 1면 도시첨단산업단지 졸속 추진 문제>

도남동 도시첨단사업단지 추진에 따른
편입 토지주들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굳이 도남동에 필요한 것인지 여부가
최대 논란거리 가운데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단지 지구를 결정하는 과정에서도
제주지역 개발에 따른 큰 그림을 그리는
도시계획 관련 부서와
공식적인 협의나
논의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제주 토지를 사들이는 외국인들이 계속해서 늘고 있는데요...
이제는 명확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6. 제민일보 1면 외국인 농지 급증 영농이냐 투기냐>

지난해 말 현재 외국인 농지 보유면적은 197만 제곱미터로
전년도에 비해 13.5% 증가했고
특히 중국인의 보유면적은 최근 3년간 16배 증가했다며
비행기로 오가며 영농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시세 차익을 노린 부동산 투기인지
명확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7. 제주일보 3면 몸에 좋다며 꺾어가기 일쑤>

서귀포시 동문로에 식재된 황칠나무 가로수가 훼손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내용입니다.
황칠나무 효능이 널리 알려지면서
일부 시민들이 지나가다 가지를 꺾었다며
720미터 구간에 식재된 52그루가
꺾이거나 절단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한라일보 4면 한라산 이용객 늘며 시설물 훼손도 심각>

한라산 이용객의 발길이 급증하며
탐방로 시설이 크게 훼손되고
환경오염도 심각해져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라는 내용입니다.
한라산 성판악 진달래밭 인근 데크와
울타리 등의 시설물이 파손돼
이용객의 안전사고는 물론 미관을 저해하고 있고
휴게소의 화장실 소변기도 고장이 나
악취가 심한 실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민일보 4면 행정, 택시 서비스 개선 말로만>

제주지역 택시에 대한 불만이 높지만
점검 체계는 미흡하다는 지적입니다.
택시 서비스 평가와 관련한 조례가 만들어진 지 3년이 넘었지만
단 한번도 실행되지 않는 등
법 제정 취지마저 무색케 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한라일보 15면 개발사업 관련 위원 선정 싹 뜯어고쳐야>

개발사업 관련 심의와 위원 선정은
투명에 투명을 더하는 행정행위가 요구된다며
개발사업 관련 심의위원회 구성을 전적으로 공모형태로 바꿔야 하며
이제는 불편한 진실들을 수면위로 끌어올려
결자해지 자세로 답을 찾는 수 밖에 없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1. 제민일보 15면 4.3 재단 독립성 훼손 시도 중단해야>

지자체 출자.출연기관 운영법에 따라
제주도가 4.3 평화재단을 출자출연기관으로 지정했다가
재단이사회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혀 올해 이를 철회했지만
내년이후 해마다 재지정을 시도할 개연성이 얼마든지 남아 있다며
제주도는 제주 4.3 평화재단을
손아귀에 넣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2. 제주일보 15면 상하수도 요금.기름값 인상>

저물가를 틈타
너도나도 가격 인상에 나서고 있고
자칫 도미노 현상이 빚어지지 않을까 걱정이라며
특히 공공요금의 경우
인상의 필요성을 상세히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야 한다며
누구나 동의할 수 있는
적정한 선에서 요금을 올려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주일보 1면 제주대학 벚꽃터널>

제주대학교 진입로에 만개한 벚꽃터널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모습 카메라에 담았네요...
화사한 벚꽃이 푸근함을 전하고 있네요...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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