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보도국
김석범 보도국 국장  |  ksb@kctvjeju.com
|  2015.04.02 15:34

제주지방에 오후부터 갑자기 돌풍이 몰아쳤습니다.

강풍경보가 내려진 공항에는
항공편이 무더기 결항되거나
지연되면서 큰 혼잡이 빚어졌고
시내 건물 간판도 떨어지는 등 강풍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김용원 기자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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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제주공항에 강풍 경보로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이
무더기 결항되는 등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늘 제주지역의 강한 바람으로
오전 11시를 기해 제주공항에 강풍경보가 발효됐습니다.

이에따라 오후 2시 30분 제주발 김포행 티웨이 항공을
시작으로 항공편이 무더기 결항됐고
연결편 문제 등으로
지연운항이 속출하면서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제주공항에 발효된 강풍경보가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만큼
미리 항공기 운항 여부를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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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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