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 제주방송이 집중 보도한
가파도 풍력발전기 미가동 문제가
제주도의회에서도 집중 질타를 받았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오늘(2일) 임시회 폐회 중 회의를 열고
제주도 경제산업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허창옥 의원은
2012년 9월 세계자연보전 총회 때 가동을 시작한
가파도 풍력발전기가
지금은 멈춘 채 흉물화되고 있다며
주민들은 아예 없애달라는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허 의원은
가파도에서 실패한 탄소없는 섬 프로젝트가
2030년 제주 전역에서 성공하려면
잘못된 정책을 진단하고
새로운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