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화재 잇따라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04.03 06:30

지난 밤 사이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어젯밤 9시 40분쯤
제주시 노형동 한 과수원에서
소각부주의로 보이는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간이창고 5제곱미터가 소실되고
방풍림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저녁 7시40분쯤에는
제주시 오라동의 한 감귤 과수원에서 불이 나
감귤나무와 방풍림 등
40그루를 불태우고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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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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