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4·3 희생자·유족에 모든 정성 다할 것"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5.04.03 10:25
이완구 국무총리가 4.3사건 희생자와 유가족 위로에
모든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오늘 제주 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67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정부 대표로 참석해
어느덧 67년의 긴 세월이 흘렀지만, 4·3의 아픔은 잊히지 않는
우리 현대사의 큰 비극 가운데 하나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지금까지 제주도민이 보여준 관용과 통합 정신이
우리의 미래를 열어가는데 초석이 될 것이라며, 이번 추념식이 대한민국을 하나의 공동체로 만들어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또 정부는 제주가 산업과 교육, 문화 등 분야에서
동북아 대표 국제 자유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