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예래주거단지 현안보고…JDC "출석 어려워"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4.03 17:30
대법원으로부터 토지 수용과 관련해 무효 판결을 받은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는 6일 긴급 현안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6일 오전 10시부터
권영수 제주도 행정부지사와
담당 부서 국장,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관계자 등을 출석시켜
대법원 판결에 따른 후속 대책과
유원지 개발사업에 미치는 파장 등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사업시행자인 JDC는
제주도나 외국인투자자, 원토지주 등
다수의 이해관계를 고려해야 하는 사안이므로
현안보고 참석은 어렵다며
불참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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