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에 65살 이상 가운데
4명 가운데 한명 이상이 혼자 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행정시가 조사한 독거노인 현황 정기조사에 따르면,
주민등록상 1인 가구로 등록된
65살 이상 독거노인은
2만 2천 9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도내 65살 이상 노인 8만 2천여 명 가운데
27%에 달하는 것입니다.
이 가운데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도움을 받거나
일정 수준의 재산을 소유한 경우 등을 제외하고
실제 혼자 생활하는 독거노인은 1만 900여 명으로 조사됐습니다.
행정시는 우선 순위에 따라 독거노인 3천 400명을 선정해
노인돌봄 기본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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