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임시국회, 제주특별법 처리여부 '주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4.06 10:49
4월 임시국회가
내일(7일)부터 한달간 열리는 가운데
제주특별법 5단계 제도개선안의 처리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국회는 내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30일간의 회기로 4월 임시국회를 개최합니다.
이에 따라 현재 국회 안행위 법안심사소위에 계류된
제주특별법 5단계 제도개선안이
정상 처리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상임위원회 일정이 잡혀있지 않은데다
4.29 재보선을 앞두고 있다는 점,
세월호 시행령에 공무원 연금 개혁까지
여야간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현안이 많아
제주특별법 4월 처리에 난항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아직 일정이 남아 있는 만큼
중앙절충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섣부른 판단을 경계했습니다.
45건의 제도개선안을 담은 제주특별법 5단계 제도개선안은
지난해 12월 국회에 제출된 후
지난 2월 임시국회까지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