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지사 "난개발 방지, 농지 관리 강화"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4.06 11:33

제주특별자치도가
난개발에 잠식되고 있는
제주농지에 대한 관리와 단속을 강화합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농지의 편법개발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우선 이용실태를 전수조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최근 거래된 농지와
문제가 이미 파악된 농지부터 조사하겠다고 덧붙혔습니다.

조사 후 비자경 농지에 대해서는
관련법의 규정과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말 현재 도외 거주자의 농지 소유면적은
1억 1천 제곱미터로
전체 농지의 2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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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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