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한 세월호 주변 해역과 지형 조건을 고려했을때
선체 인양이 가능하다는 용역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회 김우남 의원에 따르면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지난달 마친 현장조사 용역 결과에서
세월호는 수심 44미터 지점에 가라 앉은 상태로
주변 해저 지형이 평탄하고 유속도 느려
인양이 가능환 환경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조사됐습니다.
이에 따라 태풍 등 기상 이변을 제외하면
5월부터 10월까지 하루 4시간에서 6시간 씩
최소 6개월 동안 인양 작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 의원은 선체 인양이 가능한 환경인 만큼
정부는 조속히 선체 인양을 결정하고 세부 계획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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