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산굼부리 분화구' 잠식 대나무 제거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5.04.08 10:26
제주시가 국가지정 천연기념물인
산굼부리 분화구 안을 잠식하고 있는
대나무 등을 정비합니다..
제주시는
분화구 안에 서식하는 대나무와 덩굴 잡초 등이
자생식물 생태계를 교란시킬 우려가 높다고 보고,
사업비 1억 원을 들여 다음달까지 제거작업을 실시합니다.
특히 대나무류는 분화구내에 군락을 이루어
확산되고 있어 향후 3년 동안 지속적으로 제거할 계획입니다.
산굼부리는 분화구 바닥 면적이 2만 6천 제곱미터며
붉가시나무와 산딸나무 등 난대성과 온대림 식물종이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