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황사와 미세먼지에다
큰 일교차까지 겹치면서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주 제주지역의 독감환자수는 외래환자 1천명 당 34.8명으로
유행주의보 발령 기준인
12.2명을 훨씬 초과했습니다.
특히 올 들어 독감 환자수가 가장 많았던
지난달 중순의
34.6명을 넘어선 것이며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서도 두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전문의들은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고
큰 일교차로 환자수가 늘고 있다며
개인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