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포근한 봄날씨 속에
관광객 8만여명이 찾아
제주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귀포시 18.4도, 제주시 16.4도를 보이며 포근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어제부터 제주지방에는 관광객 8만여명이 찾아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지방은
차차 흐려져 밤에 비가 조금 내린 후
모레 새벽쯤 갤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오늘 포근한 봄 햇살에
기분 좋아지는 하루였는데요.
내일도 포근하지만 밤늦게는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어디라도 떠나고 싶어지는 주말이었습니다.
오늘 하루 봄 기운 가득 담으셨는지 모르겠네요.
내일도 한창 외출하실 시간에는
따뜻한 봄기운 만끽하실 수 있겠네요.
한낮기온 17에서 1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큰 일교차에는 유의해 주시고요.
특히 요즘 운전하시는 분들은 포근함에
눈꺼풀이 무거워지기 쉬우니
피곤할 때는 잠깐이라도 쉬면서 졸음운전 예방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포근하지만 점차 흐려지면서 밤늦게 비가 내리겠습니다.
<주간예보>
비는 월요일 밤에 그치며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화요일 오전에 다시 비를 뿌리고 비구름대는 물러가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내내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쌀쌀하겠고요.
그친 후에는 다시 따뜻한 봄날씨로 돌아오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점차 흐려져 밤늦게 비가 내리겠지만
한창 나들이 할 시간 때는 야외활동에 지장 없는 날씨 보이겠습니다
한낮기온 17에서 1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내일도서>
추자도는 다음 주 월요일부터 비가 내리겠고
그밖에 도서지역은 저녁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종일 포근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2.5미터까지 다소 높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최근 황사와 미세먼지에다
큰 일교차까지 겹치면서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주 제주지역의 독감환자수는 외래환자 1천명 당 34.8명으로
유행주의보 발령 기준인
12.2명을 훨씬 초과했습니다.
특히 올 들어 독감 환자수가 가장 많았던
지난달 중순의
34.6명을 넘어선 것이며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서도 두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전문의들은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고
큰 일교차로 환자수가 늘고 있다며
개인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에서
불법조업을 한 중국 어선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11일) 새벽 1시 10분 쯤
차귀도 남서쪽 63킬로미터 해상에서
조업위치와 일지를 허위 기재한 혐의로
중국 선도선적 99톤급 쌍타망 어선 등 4척을 나포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젯밤(10일) 10시 50분 쯤
차귀도 서쪽 67킬로미터 해상에서
조업일지를 축소해 작성한 혐의로
중국 대련선적 71톤급 운반선을 적발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허가를 받지 않은
중국어 표시 간판이나 불법 LED 간판이 상당수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최근
유동인구가 많은 연동과 노형동, 제주시청, 광양4거리 일대에서
허가를 받지 않은 중국어 간판과
불법 LED 간판에 대한 단속에 나서 240여군데를 적발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업소에 대해
자진철거 등의 시정명령을 내리는 한편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형사고발할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올들어 지금까지
불법 광고물 12건에 대해 형사고발한 바 있습니다.
오늘(10일) 오후 3시 10분쯤
제주시 화북2동 모 아파트 모델하우스 인근 공사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62살 김 모씨가
1층 바닥에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2층 베란다에서 작업을 하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현장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국내 학술단체인
사단법인 한국경영과학회가 주관하는
춘계 공동학술대회가 라마다 호텔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학회는
창조경제 기반의 신경영 패러다임 구현을 주제로
대학 교수와 기업 관계자 등 8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520여 편의 논문 연구와 주제 발표 등이 진행됐습니다.
아울러 다음카카오와 삼성 SDS 등
IT 기업의 미래비전과 신성장 전략 발표회도
마련됐습니다.
학문적 교류 뿐 아니라
경영과학과 산업공학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이번 학술 대회는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기간을 앞두고 열리는
아이돌 콘서트 티켓 등을 훔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일 새벽 2시50분쯤
제주시 중앙로 한 카페에 침입해
카운터에 있던 현금 20만 원과
10만 원 상당의 인기 아이돌 콘서트 티켓 12장을
훔친 혐의로 15살 고 모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고 군을 상대로
추가 범행이 있는지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자료화면>
제주지방은 주말동안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고기압의 영향으로 쾌청한 날씨 속에
오늘 낮 최고기온이 서귀포 17도로 올라
포근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한 낮 기온이
제주시 17도, 서귀포는 19도를 가리키며 따뜻하겠습니다.
다만, 주말동안 아침과 낮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일요일 밤에는 남동부지역부터 비 날씨가 시작돼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고
다음 주 화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주말 자세한 날씨는
잠시후 이소정기상케스터가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