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8(화)  |  김경임
오늘(28) 오후 4시 10분쯤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해안가에서 차량이 갯바위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 운전자가 가슴 통증을 호소해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올해 장한 장애인 대상에 김경숙氏 선정
  • 제3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한 장애인 대상에 지체장애 2급인 제주시 조천읍 출신의 55살 김경숙씨가 선정됐습니다. 김 씨는 지체장애를 갖고 있으면서 양장에 대한 전문기술을 배워 전국장애인기능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가 하면 도내 최초의 여성장애인 밴드와 풍물단을 운영하면서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장한어버이 대상에는 제주시 연동의 52살 고계출씨가, 장애인도우미 대상에는 제주시 오라3동 63살 이순정씨가 선정됐습니다.
  • 2015.04.14(화)  |  양상현
  • 장애인의 날 맞아 다양한 행사 열려
  • 오는 20일 제3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는 16일 제14회 서귀포시 장애인한마음축제를 시작으로 20일에는 장애인의 날 기념식, 28일에는 제주시 장애인 한마음축제가 개최됩니다. 또 전도 초.중.고등학생 장애인식 개선 글짓기와 사생대회를 각급 학교별로 진행됩니다. 이와 함께 도내 유명관광지나 영화관마다 장애인주간에 무료이용 또는 50%의 할인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 2015.04.14(화)  |  양상현
  • 낮 한때 '비'…낮 최고기온 14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낮 한때 비가 내리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쌀쌀할 전망입니다.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4도, 서귀포 13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4미터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차량운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점차 맑아지겠고 기온은 큰 폭으로 올라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4.14(화)  |  나종훈
  • (세월호 1주년) ① 대부분 '노후 여객선'…사고 위험 커
  • 지난해 4월 16일 476명을 태우고 제주로 가던 중 침몰해 사망자 295명과 실종자 9명을 발생시킨 세월호 참사 1주년이 다가왔습니다. KCTV뉴스는 오늘부터 세월호 1주년을 맞아 당시 내걸었던 '안전약속' 들이 지켜지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기획뉴스를 마련했습니다. 당시 참사가 난 원인 중 하나는 해당 선박이 선령이 20년이 넘는 노후 선박이었다는 건데요. 참사 1년후 지금 제주는 어떨까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와 목포 항로를 잇는 여객선. <브릿지> "지난 1990년에 건조돼 2011년에 도입된 여객선입니다. 건조된 지 25년이 넘었지만 정상운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말 한국선급의 선박점검을 위해 2주가량 휴항에 들어가긴 했지만 검사를 통과하고 재배치 됐습니다. ### C.G IN 현재 제주와 타지역을 잇는 여객선은 모두 5개 항로에, 9척. 이 중 7척이 건조된지 20년이 지났지만 모두 정상운항 되고 있습니다. ### C.G OUT 다만 기존 제주와 삼천포를 오가던 제주월드호만 세월호 참사 이후 여객선 안전관리가 강화되면서 대체선박을 구하지 못해 폐쇄됐습니다. <싱크 : 여객선사 관계자> "저희 배는 25년이 됐다 하더라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수리를 하면서 선박점검이 다 이뤄지기 때문에…." 선박을 검사하는 한국선급도 선령 20년 이상의 노후선박은 더 강화된 점검을 벌이고 있다고 말합니다. <싱크 : 한국선급 관계자> "배는 20년까지 운행할 수 있고 초과하게 되면 검사 항목이 증가합니다. 선령이 20년이 넘으면 검사를 더 상세히 받는다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지난해 세월호 참사를 비롯해 지난 9월 전남 홍도에서 건조된지 27년된 여객선이 좌초되는 등 노후 선박 관련 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와 부산을 오가던 여객선도 지난해 1월 기관고장으로 4시간 가량 바다에서 표류하기도 했습니다. 선박검사 강화됐다고는 하지만 여객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불안은 여전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4.13(월)  |  나종훈
  • 제주해경서, 응급환자 긴급 후송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13일) 낮 12시 20분 쯤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에 정박 중인 어선에서 다른 화물선으로 옮겨가다 넘어져 머리를 다친 선원 44살 김 모씨를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습니다. 현재 김 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04.13(월)  |  이경주
  • '중형차'도 주차장 갖춰야…차고지증명제 확대
  • 제주도는 늘어나는 차량에 비해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한데요, 이를 해소하기 위해 현재 대형 차량에만 적용되는 차고지 증명제가 2017년부터 중형차로도 확대 시행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지역 자동차는 31만 7천여 대, 그러나 주차 공간은 절반이 조금 넘는 18만 1천여대를 세울 수 밖에 없어 주차장 확보율이 57%에 줄과합니다. 대단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다소 여유가 있지만, 단독주택이 밀집된 주택가와 상가는 주차공간이 턱 없이 부족합니다. 대안으로 자기 주차장을 반드시 갖도록 한 차고지 증명제가 지난 2007년 부터 제주시 동 지역에서 시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형 차량에 제한되고 적용 범위를 넓이려던 관련 조례 개정도 시설 부족과 주민 반발 등으로 두 차례나 무산되면서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현재 대형차량에 한해 자기주차장을 갖도록 한 차고지 증명제가 앞으로는 중형차량 등으로 적용대상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관련 조례가 개정되면서 2017년부터 차고지 증명제를 적용받는 차량이 늘어 납니다. 승용차는 기존 2천cc 이상 대형차에서 1천 600cc 이상급 중형차로 트럭은 5톤에서 1톤 이상으로, 버스는 16인승 이상에 까지 확대됩니다. 다만 제도 적용은 2017년부터 새로 구입하거나 변경 이전 등록하는 차량에 해당됩니다. 자기 주차장을 갖기 위해서는 주택가에 별도의 주차공간을 마련하거나, 반경 750미터 내의 민간 또는 공영주차장과 사용 계약을 맺어야 합니다. <인터뷰:홍성철/제주시 차고지증명담당> "차고지 증명을 하지 않으면 이면도로 주차난이나 긴급차량 통행에도 지장을 주기 때문에 증명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시 동 지역에만 적용되는 차고지 증명제는 2022년에는 소형차까지 적용을 넓히고, 서귀포와 읍면지역까지 제주도 전 지역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4.13(월)  |  김용원
  • <다혼디배움학교> "교실이 바뀐다'
  • 학교 교실 문화가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교내 생활 규칙을 학생들이 정하고 중요한 교내 행사도 교장이 아닌 평교사들이 결정하는데요. 올해부터 처음 시행중인 제주형 혁신학교 '다혼디배움학교' 교육 현장을 이정훈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한 초등학교 수업 모습이 일반 교실과는 사뭇 다릅니다. 학생들이 책상 대신 탁상에 빙 둘러앉아 머리를 맞대고 자신이 지은 시를 이야기 합니다. 담임 교사의 시선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져 듣는데 집중합니다. 이 학교 교사들은 이번 학기부터 되도록이며 칠판 사용보다는 제자들과 1대1 중심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소민 / 종달초 6학년 ]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여기서 차 마시면서 공부하니까 기분이 좋구요. 의자는 나무라 딱딱한데 여기는 매트여서 푹신해 좋아요. " 대부분의 학교가 기초학력을 알아보기 위해 진단평가를 실시한 것과 달리 이 학교는 일주일간 학생들을 알아가는 관찰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들 모두 평교사들이 협의를 통해 자율적으로 결정했고 학교장은 교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습니다. [인터뷰 진성호 / 종달초 6학년 담임교사 ] "결정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 단점이 있지만 그렇게 하면서 아이들이 필요한게 무엇인 지 고민할 수 있어서 좋고 그런 결정은 교장선생님이 그대로 따라주시니까 좋은 것 같아요. " 수업이 끝난 교실 모습도 다른 학교와는 차이를 보입니다 수업시간에 밀려 끝내지 못한 잔무를 치루는 다른 교실과 달리 이 곳에 선생님은 다음 수업을 차분히 준비합니다. 수업을 제외한 담임 교사들의 업무가 사라지면서 교사는 여유있는 수업 준비와 함께 학생들과 더 많은 시간을 가질 수 있게됐습니다 올해부터 처음 시행중인 제주형 혁신학교 '다혼디배움학교'입니다. 소규모 학교 5군데에서 시범 운영중인 다혼디배움학교는 교사들의 행정업무를 줄여 수업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도입됐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이처럼 교사들이 학생들과 접촉을 늘릴 수 있는데는 동료 교직원들의 업무 분담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새롭게 배치된 행정실무원을 비롯해 교감과 학생부장 심지어 학교장까지 담임교사들의 행정업무를 나눠 맡습니다. 업무 부담을 덜어낸 담임 교사들은 남은 시간 학생들에게 더 많은 시간과 관심을 쏟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 강순문 / 종달초 교장 ] "관계가 아주 좋아졌고요. 아이들이 아주 행복해합니다. 학부모님으로부터 몇통 전화를 받았습니다. 8시 50분까지 등교시간인데 아침에 일어나면 빨리 학교에 가고 싶다고 한다고... " 일부 교직원들에게 행정 업무가 집중되고 아직 큰 학교에는 적용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지만 올해 처음 시행되는 다혼디배움학교가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줄여 학생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하는 등 딱딱했던 교실 문화를 바꾸는데 보이지 않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4.13(월)  |  이정훈
  • 날씨/'비' 오락가락...내일 바람불며 기온도 '뚝'
  • 제주지방에 다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에는 한 번 더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오후에는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겠고 돌풍이 불기도 하겠습니다. 특히 한라산 정상부근에는 영하의 추위에 낮 한때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릴 가능성도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쌀쌀한 날씨는 내일까지 견디시면 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이 7에서 8도로 오늘보다 4도 가량 떨어지겠고 낮 최고기온도 13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더 쌀쌀하겠습니다. 수요일부터는 다시 기온이 크게 오르니 급변하는 기온변화에 건강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남쪽 해상에서 올라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데요. 내일도 이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락가락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역별로 알아보면 <북부지역> 북부지역, 오후에 가끔 비가 내리겠고 강한 바람 유의해주세요. 아침기온은 6도 내외 낮기온은 13도 안팎으로 쌀쌀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오후에 흐리며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은 약 4도정도 떨어져 중문 아침기온 6도 낮기온은 12도에 그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낮에는 우산 챙기셔야겠고요. 기온은 오늘보다 더 떨어져 춥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궂은 날씨에 바람까지 더해 추우니 따뜻하게 입으시기 바랍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은 내일 낮 한때 눈이 섞여 내릴 수도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내일까지 비바람이 오락가락 하겠고 우도의 아침기온 5도 낮기온은 13도로 떨어지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4미터로 높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골프장 낮 한때 빗방울 정도 떨어지겠지만 바람이 불며 춥기 때문에 라운딩은 다소 불편하겠습니다 <주간날씨> 내일 비가 그친 후 수요일부터는 기온이 다시 크게 오르겠고 이번 주 내내 따뜻한 봄 날씨를 느낄 수 있겠습니다. <생활지수> 비 날씨에 꽃가루와 미세먼지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고요. 감기지수는 보통이지만 강한 바람과 더불어 쌀쌀하니 면역력 낮은 아이와 어르신들은 유의해주세요.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6분 해지는 시각은 7시 3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4.13(월)  |  이소정
  • 제96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 제96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오늘(13일) 오전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렸습니다. 광복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가 마련한 오늘 기념식에는 도내 보훈단체와 광복회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순국선열들의 자주독립 정신을 기렸습니다. 이번 기념식은 대한민국의 자주독립 의지를 세계에 알린 3·1 정신을 계승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2015.04.13(월)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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