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한 장애인 대상에
지체장애 2급인 제주시 조천읍 출신의 55살 김경숙씨가 선정됐습니다.
김 씨는
지체장애를 갖고 있으면서
양장에 대한 전문기술을 배워
전국장애인기능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가 하면
도내 최초의 여성장애인 밴드와 풍물단을 운영하면서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장한어버이 대상에는 제주시 연동의 52살 고계출씨가,
장애인도우미 대상에는
제주시 오라3동 63살 이순정씨가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