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고등학교가 3년만에
백호기전도청소년축구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서귀포고등학교는
오늘 오후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45회 백호기전도청소년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오현고등교를 맞아
전반에 한골을 내주고 한명이 퇴장 당하는 불리한 여건속에서
후반 4분 김영웅의 동점골에 이어
후반 29분 홍용성의 역전골로 우승컵을 안았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고등학교는
지난 42회 대회에 이어 3년만에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이와 함께 남자중학부에서는 제주중학교가
남자초등부에서는 제주서초등학교가
여자초등부에서는 도남초등학교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