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4.13 06:56

오프닝>
내년 4월 13일 치러질 제20대 총선이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에 따라 후보군도 하나둘 이름이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는데요...
관련소식 먼저 보시겠습니다.

<1. 제민일보 1면 총선 D-1년 여야 혈전 예고>

제20대 총선이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사상 첫 현역 국회의원들의 내리 4선이냐,
여당 후보들의 국회 입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현재 출마 예상자를 집계한 결과
3개 지역구에 23명이 거론되며
국회 입성을 위한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일보 1면 해외 자본은 인수 노려 살얼음판>

도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업계가
관계당국의 관리감독 강화 움직임과
해외자본의 매입 시도 등으로 살엄음판을 걷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특히 중국의 반부패 척결 운동이 강화되면서
올 상반기 매출액이 저조할 경우
해외자본에 팔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매일 5면 예래휴양형단지 대책마련 장기화>

제주도가 최근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조성사업 과정에서 이뤄진
토지강제수용 절차가 무효라는
대법원의 판결에 따른 후속조치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토지를 강제수용 당한 토지주 뿐 아니라
사업자측의 이해관계가 맞물려 있어
대책 마련에 상당한 시일이 걸릴 전망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한라일보 3면 제주 밭작물 경쟁력 강화 대책 소홀>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가
대정읍을 찾아 현장 토론회를 가졌는데,
밭작물 지원 정책이
감귤에 비해 미흡하다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는 내용입니다.
여기에다 맞춤형 농기계 개발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다
열대과수 지원도 외면받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한라일보 5면 중 배정방법 통학거리. 시간이 문제>

학부모들은 현재
중학교 학교군과 배정방법을 개선해야 한다는 인식이 있으며,
개선시 가장 우선적으로
통학거리와 시간 고려가 요구됐다는 내용입니다.
한국자치경제연구원이 최근 교육청에 제출한
제주도 중학교 학교군 조정 용역에 따른 설문조사결과인데,
이번 조사에서는 또
제주시 서부지역 중학교 설립 필요성도 요구됐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제주 북서부 지역에 피해를 주던 괭생이모자반이
최근 도내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관련 내용 보시겠습니다.


<6. 제민일보 5면 괭생이모자반 도전역 확산 >

최근 괭생이 모자반이
구좌읍과 서귀포시 해안 등
도내 전역에서 관측되고 있다며
미관을 해치고 심한 악취까지 풍기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전문가들은
봄철에 부는 남동풍과 남서풍 등의 바람을 타고
북동부 해안과
서귀포시 해안에 밀려오고 있다며
조속히 수거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일보 3면 색달매립장 진입로 비닐 쓰레기로>

서귀포시 색달매립장 진입로 주변이
비닐류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매립장에 쓰레기를 반입하는 차량들이
적재함에 그물망 등 날림 방지시설을 하지 않아
이동중 비닐류 쓰레기가 바람에 날리며
주변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8. 제주매일 1면 중점관리대상위원회 여성 참여율 저조>

제주지역 30개 중점관리위원회 여성위원 위촉이
다른 시도에 비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입니다.
중점관리위원회 중
여성위원 위촉률이 40% 이상인 위원회는 16개로
전국평균 17개에 비해 부족하다며
제주도는 2017년까지 40%를 달성하겠다는 내용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1면 세월호 참사 "잊지 마세요">

오는 16일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세월호 희생자와 피해자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며
제주도는 1주기를 전후해
피해자들의 정신적 고통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이달을 건강관리 기간으로 정해 각종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고
피해자가 국가추모식에 참가할 경우
교통비와 식비 등 실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민일보 15면 만감류 가격까지 추락하는 제주감귤>

2014년산 노지감귤을 비롯해
최근에는 하우스 등 시설에서 생산된
만감류 가격까지 곤두박질치면서
농가와 생산자단체,
행정 모두에게 반성을 요구하고 있다며
고질병으로 지적됐던
품질하락과 출하조절 실패,
비상품반출과 같은 고질병을 고쳐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제주일보 15면 차고지증명제 확대 시행>

오는 2017년부터 차고지 증명제가 확대 시행된다며
적지 않은 난관이 놓여 있지만
차고지증명제는
제주 미래를 위해 도입해야 할 제도이고
불법 주차로 인한 도로 기능상실의 문제가
더는 방관할 수 없는 지경인 만큼
지금부터 착실하게 추진해
시민들의 공감속에 연착륙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내용입니다.


<12. 한라일보 15면 제주 왕벚나무의 세계화>

최근 왕벚나무 자원화의 근간이 될
기준 어미나무를 선정하는 명명식이 거행되면서
왕벚나무의 세계화를 위한 첫 걸음이 시작됐다며
일단 구슬이 잘 꿰어진 만큼
이제는 가치의 극대화와 보배를 위한
제주도와 도민 모두의 노력만이 남아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한라일보 1면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앞둔>

오늘의 사진입니다.
오는 16일이 세월호 참사 1주기이죠...
1주기를 앞두고
진도 팽목항 방파제를 찾은 조문객들이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로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아직도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고 있는데요...
하루속히 매듭지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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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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