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투자진흥지구 지정과 사후관리가 한층 강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제주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된
모든 사업장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서
공사진척은 물론 도민 고용 실태를 중점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점검결과 투자진흥지구 지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개선명령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또 신재생에너지 사업 가운데 풍력발전사업은
투자진흥지구 지정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지정해제 요건 확대와
세금감면 추징기간을
현재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등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