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4.14 06:33

오프닝>
원희룡 지사가
지난해 이맘때쯤 선거를 앞두고 마을 투어를 진행했는데요...
당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는데, 현재 어떻게 되고 있을까요?

<1. 제주일보 1면 의견 수렴 해 놓고 사후관리 어정쩡>

원희룡 지사가 지난해 두차례에 걸친
마을 심부름꾼 투어를 통해
도민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해 놓고
정작 사후관리는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이달부터 다시 도내 전 읍면동을 방문해
도민들의 의견을 듣는
읍면동 투어를 실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미 제기된 민원부터
제대로 처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한라일보 1면 풍력발전소 투자진흥지구서 배제>

제주특별자치도가
일부 투자진흥지구의 경우
세제 감면 등의 혜택을 누리면서도
투자계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도민 고용과 경제적 파급 효과 등이 미흡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지구지정과 사후관리를 강화하기로 한 가운데
특히 풍력발전소를
투자진흥지구 대상에서 배제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3. 제민일보 1면 제주축제 몸집만 불리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지원할 전국 농촌 마을 축제 42개를 선정해 발표한 가운데
제주에서는
표선 해비치 축제 단 한 곳만
명단에 포함돼
제주축제 정책의 전면적인 개보수가 주문되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표선 해비치 축제 역시
지역 안배 기준이 아니었다면
낙점이 힘들었을 거란 평가까지 나오는 등
지역축제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민일보 6면 요우커 늘어도 여행업계 빈주머니>

중국인 관광객의 폭발적인 증가에도 불구하고
정작 여행업계는 출혈경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과당경쟁으로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관광상품의 품질마저 떨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돼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매일 4면 부동산 경매 광풍>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에 있는 대지가
법원 경매에 나와
152 대 1 이라는 기록적인 경쟁률을 기록했다며
제주지역 부동산 경매열기가
섬 속의 섬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가파도의 이 대지는
감정가인 1천 300만원대에 비해
5배가 넘는 7천 300만원대를 낙찰됐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최근 제주도가 지역특성을 반영한 건축물 설게를 요구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법원의 판결이 나와 주목받고 있습니다.

<6. 제주일보 4면 건축물에 제주 특성 반영 조례 정당>

제주지역 건축물은
기본설계 단계부터 건축물의 형태와 색채,
도로의 형상 등에
제주도의 특성을 반영하도록 한
제주특별법과 이를 강제하는 조례는 정당하는 판결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재판부는
이같은 조례 이행을 통해
사익이 공익보다 클 수 없다고 강조한 내용 실고 있습니다.


<7. 제주매일 2면 도정 주차난 고질병>

최근 제주도가
제주지역 여건에 맞는
주차기반 확충과 이용률 제고 등을 위한
주차관리 종합계획을 마련했다며
녹색주차마을 조성사업과
공영주차장 복층화 사업, 공영주차장 부지매입과 조성사업,
이면도로 주차구획 설치를 주요내용으로 꼽았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8. 한라일보 5면 국제자유도시 관문이 이래서야...>

제주국제자유도시 관문인
제주국제공항에서 택시 승차대 진입로가
정작 택시 때문에 가로막히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이 때문에 입구가 아닌
출구를 이용해 승차대로 들어가려는 택시들이
후진과 역주행을 불사하던 중
결국 인명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4면 제주지역 자살 사망률 심각>

지난 2013년 도내 자살률은 인구 10만명 당 32.9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4번째로 높았다며
이를 반영하듯
최근 도내에서 자살을 시도하거나
자살로 추정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지난달 30일에도
제주시 협재해변 야영장에 설치된 텐트에서
남성 4명이 숨진채 발견된 가운데
연탄가스 흡입에 의한
자살로 추정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투자 인센티브>

제주도정이 투자 인센티브 제도에 메스를 들이대고 있는 가운데
다만 유념해야 할 것은
제도개선이 투자 유치 정책의 근간을 손상시켜서는 안 된다며
역기능은 제도의 문제라기 보다는
그를 이용한 사업자들에게 있는 만큼
실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개선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제민일보 15면 표류하는 제주특별법 개정안>

5단계 제도개선 과제를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언제 국회를 통과할 수 있을지 깜깜하다며
이렇게 될 경우
도내 현안사업을 추진하거나
각종 국비를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따를 수 밖에 없는 만큼
제주도는 가능한 한 모든 네트워크를 동원해
개정안 조기 통과에
모든 능력을 보여주기 바란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2. 한라일보 15면 도시재생사업>

제주시 원도심 활성화와 관련해
그동안 막대한 예산을 들여 수차례 용역이 추진됐지만
실패한 주된 이유는
방향성 부재와 개발위주의 사업 추진에 있는 만큼
제주도는 이같은 문제점을 분석하고
두번 실패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며
도시재생 위주의 정부 정책 전환에 맞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방향성을
제대로 수립하길 바란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주일보 1면 철쭉의 향기>

오늘의 사진입니다.
안덕면 화순리 도로변에 활짝 핀
철쭉의 아름다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는데요...
봄의 향기가 가득 느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