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국제학교의 이익잉여금 배당을
허용하는 방안과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내부에서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고태민 의원은 오늘(14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국제학교는 영리법인의 취지에 맞게
자기 책임 하에 학생을 모집하고
경쟁력 있는 교육을 통해 스스로 존립하도록 해야 한다며
과실송금에 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강경식.이상봉 의원은
의원 30명의 서명을 받아
국제학교 이익잉여금 배당 허용의 철회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정부와 국회에 발송한 바 있습니다.
한편 구성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떤 선택이 제주에 이익이 될지 심사숙고해야 한다며
중립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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