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이
더디게 진행되면서 목표에 크게 못미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당초 오늘(15일)까지
고사목 46만 5천 그루를 제거할 계획이었지만
지금까지 목표량의 84%인
39만 그루를 제거하는데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고사리 장마 등 날씨 영향으로
작업을 쉬는 때가 많아
방제작업이 늦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재선충병을 옮기는 솔수염하늘소가 활동하기 전에
이달 말까지
남은 고사목을 가급적 빨리 제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