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를 기억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움직임들이 제주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 도정질문에 앞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며 전체의원들이
묵념의 순서를 가졌습니다.
또 구성지 의장 등 모든 도의원과
집행부 공무원들도 옷깃에 노란 리본을 달았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과
노동당 제주도당은 오늘 각각 성명을 통해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제주도교육청은 이번주는
세월호 참사 추모 기간으로 정해 도교육청과
시교육지원청 정문과 각급 학교에 추모 현판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세월호 관련 계기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