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최근 제주의 현안이 참 많습니다.
원희룡 지사가 제주의 현안에 대한 입장을 하나둘 밝히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영리병원입니다. 관련기사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의료기관 없는 헬스케어타운 안 돼>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중국 녹지그룹에서 추진하는 헬스케어타운내 영리병원 설립과 관련해
헬스케어타운에 헬스가 있어야 원래 투자가 유치되고
사업 인가 취지에 맞게
사업이 진행된다며 사실상 수용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재 보건복지부가
의료법에 적법하고 이행능력이 되는지 판단해 결과가 나오면
그에 맞게 행정적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피력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한라일보 1면 제주 스마트그리드 확산 기대감 높다>
정부가 이달중
제주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어서 도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오면
기재부에 사업예산을 신청하게 되는데,
지능형 신재생, 충전용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풍력발전 출력 안정화 서비스 등을 추진하게 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민일보 6면 전국 마이스 육성 올린 제주 위협>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앞다퉈
굴뚝없는 부가가치산업으로
관광 마이스산업을 검토하는 등 시장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제주의 경우
꾸준한 행사 유치 등으로
마이스 시장 내 입지를 굳히고 있지만
취약점으로 꼽히는
전시 분야가 우려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5면 세금 감면 모자라 지하수 특혜까지?>
제주도가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된
중국자본 '백통신원 제주리조트'에
상수도 공급을 위해
지하수 2개공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는 기사입니다.
이런 가운데 그동안 논란이 됐던
제주헬스케어타운 지하수개발은
기존 광역 상수도를 이용해 용수를 공급하기로 한 것과 대조를 이뤄
특혜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매일 2면 수백억 들인 자전거도로 도민 외면>
국가 자전거도로 기본계획에 따라
제주도에 수백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자전거도로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지만 실제 이용률이 저조해
활성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내용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350여억원을 들여
제주 한바퀴를 도는
자전거 도로 구축사업을 완료한다는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전셋값이 오른다, 오른다 하고 있는데,
과연 어느정도나 올랐을까요...
10년만에 두배에 이른다는 기사내용입니다.
<6. 제민일보 1면 전셋값 고공행진 빚 내서 집 산다>
현재 제주지역 아파트 가구당 평균 전세가격은
1억 1천만원대로
공식적으로 관련 집계가 시작된
지난 2006년 3월의
5천 500만원대에 비해 갑절 이상 올랐다는 기사입니다.
제주지역 근로자의 평균 월 급여액을 기준으로
50개월을 꼬박 모으면 전세자금을,
74개월 허리띠를 졸라매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7. 제주일보 4면 파헤쳐 진 묘지 관리 사각지대>
조상의 무덤을 개장한 후 그 뒷 수습을 제대로 하지 않아
파헤쳐진 파묘들에 대한 관리가 미흡해
실효성 있는 관리방안 마련이 요구된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오름 탐방길 중간에
선대 유골을 이장하기 위해
파헤쳐진 거승로 보이는 파묘가 잇따라 흉물스럽게 방치돼
탐방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괭생이 모자반 이어 송곳살파 습격>
괭생이 모자반으로 몸살을 앓았던 제주해안에
또 다시 어업에 피해가 예상되는
송곳살파가 밀려와
행정당국이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송곳살파는
정치망어업의 차단그물과 통그물에 걸려 피해를 입히고
한꺼번에 유입될 경우
양식장의 취수구를 막아 사육수의 유입을 방해하거나
양식어종에 피해를 입을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5면 면세범위 초과 유치 물품 많다>
해외여행객이 증가함에 따라
입국시 세관에
면세한도 초과로 유치되는 물품이 증가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올 1분기 세관에 유치된 면세한도초과 물품은 200건을 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시계가 가장 많고
다음이 담배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19면 행정 과오 예래단지>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조사사업에 따른 파장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이참에 지난 50년의 제주개발 과정을 성찰함으로
누구를 위해 개발을 해 왔는지,
개발을 위한 개발은 아니었던지 등을 검토하면
향후 도정의 개발정책 방향이 나올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1. 한라일보 15면 4.3 평화상까지 통제하려 드는 정부>
그동안 유족과 경우회는 물론
도민들이 그토록 원했던 대통령 추념식 참석을 외면하고
4.3 현안 해결에 미온적이었던 정부가
보수단체의 주장에는 발빠르게 호응하면서 대비된다며
대립과 갈등을 불러올 것이 아니라
해묵은 4.3 현안 해결에
지원과 관심을 보여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12. 제주 골든타임은 아직도>
세월호 참사 발생 후 제주도가
온갖 안전책을 제시했지만
1년이 지난 현재
재난.재해 발생시 효율적 구조업무를 총괄할
컨트롤타워 부서의 역할이 불분명하다며
잊지 않겠다는 다짐이
또 다시 1년간
망각의 늪에 빠질 것 같아 안타깝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한라일보 1면 숲속 봄나들이
제주지방이 어제부터 다시 완연한 봄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제주시 절물휴양림으로
야외 현장체험학습을 나온 어린이들이
숲속 자연을 만끽하는 모습 카메라 앵글에 담았네요...
제주지방은 오늘까지 포근한 봄날씨를 보이겠고
내일 오후 늦게부터 비소식이 있다고 하네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