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간 리조트 지하수 개발 특혜 논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4.17 16:28

중산간 일대에 추진중인 리조트를 위한
별도의 상수도 개발이 추진되면서 특혜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수자원본부는
남원읍 위미리 중산간 일대에서 개발중인
백통신원 제주리조트를 위한
상수도 시설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하수 2개공을 개발하는 것으로
1공당 취수 허가량은 하루에 1천톤이며
올 연말부터 시험운전을 통해 공급될 예정입니다.

특히 백통신원 제주리조트는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돼
각종 세금 혜택을 받고 있으며
이번에 지하수 개발까지 추진되면서 특혜논란을 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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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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