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애월읍 상가리 중산간지역에 추진되는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환경영향평가 심의를 통과하면서
난개발 논란이 예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환경영향평가위원회를 열고
상가리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심의해
보완 동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동의 조건으로 환경부 멸종위기종인
애기뿔소똥구리 보호 방안을 마련하고,
사업부지 내 국.공유지 소유권을 놓고
제주도와 지역주민이 소송 중인 상황을 감안해
사업자에게 주민동의를 얻도록 했습니다.
상가리 관광단지는
재일동포 자본인 청봉인베스트먼트가
상가리 중산간 지역 44만제곱m 부지에
2천억 여원을 들여
콘도 등을 갖춘 문화복합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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