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 오후 발생한
제주시 연동 다세대주택 가스폭발로
주변 건물 19개동과 차량 11대가
파손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번 가스폭발의 정확한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기 위해
오늘(20일)과 내일(21일), 이틀에 걸쳐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합동 감식을 벌일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사고로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던 7명 가운데
42살 이 모씨 등 4명은 퇴원했으며
온몸에 2도화상을 입은 42살 심 모 여인 등
3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